상담사례
제목장나리(인도네시아) 상담사례2020-07-01 09:52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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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를 입고 월급을 받지 못한 근로자

2019년 9월 25일에 한국에 입국하여 입사하였습니다.

2019년 11월 18일에 공장에 작업하다가 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.

병원에 입원할 때 병원비를 어떻게 지급하여야 할지 몰라서 많이 걱정을 했고, 저의 센터에서 첫 상담을

받았습니다.

병원에 문의해 보니깐 산재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확인하였고, 산재 신청 방법을 안내해 주고 안심하고 치료를

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었습니다.

2020년 1월 16일에 사장님과 사모님이 산재 중인 근로자에게 근무하라고 지시해서 회사에서 일을 할 수 없으면

나가라고 큰 소리를 질렀습니다.

근로자는 회사에서 나가면 다른 일을 구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다시 한번 상담을 요청하였습니다.
사업장변경을 신청하러 고용센터에 방문하였습니다.

그러나 병원에서는 산재로 치료를 받는 중에는 사업장 변경 신청이 불가하다고 합니다.

2020년 3월 31일 산재 기간 만료 전 회사에 퇴사 처리가 완료되었습니다.

따라서 산재치료가 끝난 2020년 4월 초에 사업장변경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. 

미리 산재 급여 확인서를 발급 받고 고용센터에 제출하면 된다고 합니다.

회사에서 짧은 시간 근무하는 동안 급여를 못 받은 것에 대해 사장님께 요청하였으나 산재보험으로 지급했다고

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.

이에, 고용노동부 고용노동지청에 방문하여 미지급 급여를 신고하고 조사를 받았으며, 그 후 사장님이 기숙사 비 및

항공료를 공제 후, 근로자에게 지급하였습니다.